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델 폰 아스컴/작중 행적 (문단 편집) === 2권 === ||'''주요 스토리''' * C등급 헌터로서 첫 번째 임무 * 호위 임무 겸 레나의 과거문제 해결 || || [[파일:붉은 맹세 능균 123.jpg|width=100%]] || || [[저, 능력은 평균치로 해달라고 말했잖아요!|본편]] 2권에서 첫 번째 호위 임무를 맡은 붉은 맹세 || 메비스의 검이 부러지면서 새로운 검을 구하게 되는데, ~~예산이 부족했던 ~~마일이 '''그냥 값싼 중고 검으로 구해오세요'''라고 주장하는 바람에 붉은 맹세 파티원은 다들 경악하고 만다. 그리고 결국 마일의 등쌀에 값싼 검을 구해버리고 만 메비스에게, 그 값싼 검을 ~~나노머신한테 시켜서 ~~거의 최강의 검으로 마개조한다. 그 검으로 나무를 잘라보자 순식간에 잘렸고, 들뜬 마일이 "'''저기 저 돌덩이를 잘라보세요'''"라는 터무니없는 요구를 하자 메비스가 돌을 내리치지만... '''검은 완전히 박살나고 말았다'''.~~애초에 검으로 바위를 자를 수 있는 건가?~~ ~~[[계란으로 바위치기|검으로 바위치기?]]~~ 사실 그 이유는 마일이 '''너무 최강의 검으로 만들면 위험하니까''' 한계를 설정해서 약화시킨 검이었고, 그 이후 제대로 강화해서 검을 고친 후, 그 검으로 다시 바위를 내려치자 ~~물리법칙을 무시하고 ~~'''바위가 파이고 말았다.''' 참고로 이 이전, 1권 부분에서도 마일이 똑같은 짓을 한 적이 있었다. 그 때는 ~~한결같이~~'''눈에 띄기 싫어서''' 평범해 보이는 수수한 검에 최강의 능력을 넣은 것이지만. 그리고 레나의 과거 문제를 해결하게 된다. 호위 의뢰를 맡았는데, 레나가 '''사람을 죽이고 싶어해서''' 왜 그렇게 죽이는 것에 몰두하냐고 묻고, 레나의 과거를 털어놓고 청산하게 되면서 더 깊은 사이가 되었다. 그 과정(호위의뢰)에서 마일은 또 '''멀리서 접근하는 적을 자던 도중 알아채는 모습'''을 보여주면서 여러모로 능력을 뽐내게 된다. 그 이외에도 수납 마법을 이용해서 같이 호위 의뢰를 맡은 헌터들에게 부러움의 눈초리를 받고, 과거 다녔던 애클랜드 학원의 교복과 체육복을 파티원에게 입혀서 도적의 습격을 유도하기도 했다.~~그리고 혼자서 [[무쌍]]을 찍었다~~ --신발 속에 돌을 집어넣는 악마의 마법을 포함해서-- 도적으로 위장한 알반 제국의 병사를을 제압했고, 그들을 감시하던 독전대는 마일이 검술로 혼자서 쓰러뜨렸다. 그리고 수납 마법으로 2톤에 해당하는 물자를 옮겨서 돈을 벌었다. 원정 의뢰를 끝내고 휴가 때 메비스와 폴린은 집에 가고 레나는 아버지와 '붉은 번개'의 묘에 가서 혼자 남은 마일은 첫 날에는 점핑 도게자 연습을 하며 보냈지만 이틀 째부터 더는 할게 없었다. 그래서 혼자서 일하기로 결심한 마일은 가정교사 의뢰를 하기로 한다. 접수원은 마일이 내민 의뢰서를 보고 입을 쩍 벌리고 마일을 만류했지만, 마일이 모국에 있는 학원에서 이론 수석을 받았다고 하자 --주변에 있던 모든 헌터들 : 그 미개한 나라는 도대체 어디야?-- 몇 가지 질문을 해서 아는 게 많다는 사실을 증명하고는 접수해 주었다. 가르치기로 한 학생 마리에트에게 홀린 마일은 마리에트를 행복하게 해주기로 마음먹고 팔 일동안 밀도 있게 공부를 가르쳤고 최후의 수단으로 나노머신에게 범죄를 저지르면 바로 계약이 해제되는 조건으로 '전속계약'을 시켜 마리에트에게 붙어다니면서 그녀의 마법을 지원해주도록 했다. 그 결과 필기시험, 마법 실기 모두 1등으로 장학금 입학 시험에 합격하고 후에 '수폭왕녀', '폭렬성녀', '학원의 수호자', '여동생으로 삼고 싶은 소녀 넘버원' 등 의 별명으로 불리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